Papex 소개
Papex는 AI와 함께 한 연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기록하는 서비스입니다. 누가 어떤 AI 도구로 무엇을 했고, 연구자가 어떤 버전을 언제 공개했는지를 하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
어떻게 쓰나요?
연구자는 가설(Hypothesis), 연구 결과(Discovery), 논문(Publication) 기록을 만듭니다. Claude나 ChatGPT에 Papex 커넥터를 연결하면 AI 앱이 기록 초안을 준비할 수 있지만, AI 앱이 할 수 있는 일은 비공개 초안을 준비하는 데까지입니다.
초안은 비공개로 남습니다. 공개할 정확한 버전을 검토하고 서명하는 사람은 연구자 본인이며, 무엇에 서명하고 무엇을 공개할지도 연구자가 정합니다. 서명을 거쳐 공개된 기록에는 papex.org/id/{PX…}/v/{n} 형식의 고정 인용 주소가 붙습니다.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요?
생성형 AI를 연구에 쓰면서, 그 과정을 나중에 학술지나 동료에게 설명할 수 있게 남겨 두려는 연구자를 위한 서비스입니다. 연구자는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앱 화면은 현재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국내 지침도 AI 활용 내역을 남겨 두라고 권합니다. 한국연구재단의 「대학 연구자를 위한 생성형 AI 연구윤리 가이드」(2026년 6월)는 AI 활용 내역을 추적 가능한 형태로 보존하라고 권장하며 대화를 PDF로 저장하는 방법을 예로 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연구개발 AI 연구윤리 가이드」(2026년 9월)는 사용한 모델·버전과 목적·범위를 공개하라고 권고합니다.
기록이 증명하지 않는 것
Papex 기록은 누가 어떤 버전에 언제 서명했는지를 보여 줄 뿐, 연구 내용이 옳다거나 동료 심사를 거쳤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더 보기
- 한국어 글: /ko/blog
- AI 앱 연결 안내(영어): /docs/ai
- 미해결 문제 193개와 출처별 AI 관련 주장(영어): /explore/problems, /ai-claims